안녕하세요.
저는 김태연라고 합니다.
저는 구의정신과와 성신여대음악치료학과에서 치료 및 강의로 환자들을 만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원장님을 환자로 처음 뵈었고 이후 원장님께서
한의원 식구로의 만남을 열어주셔서 마음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원장님과, 각자 자신의 길에서 뜻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 제게 그리해 주셨듯...
저 또한 사람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따스함을 나누며 앞으로의 시간도 쌓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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